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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504		파랭이/정		세월이 남기고 간 창가에서 4	2005-08-09		2166

503		파랭이/정		모닥불을 피우며 2	2005-08-14		2213

502		파랭이/정		우리는 촛불을 키지 아니했다. 5	2005-08-19		2157

501		파랭이/정		절망할 수 없는 슬픔 4	2005-08-22		2165

500		파랭이/정		장미여. 가을 장미여 3	2005-08-27		2110

499		파랭이/정		단풍나무 가을 길로는 4	2005-09-04		2105

498		파랭이/정		잘 익은 사과 향으로 2	2005-09-07		2038

497		파랭이/정		아름다운 거역 3	2005-09-13		2151

496		파랭이/정		시편詩篇으로 지는 낙엽 2	2005-09-20		2021

495		파랭이/정		회억 속에서 우는 풍경風磬 소리 2	2005-09-29		2279

494		파랭이/정		심안心眼을 기울이면 3	2005-10-01		1997

493		파랭이/정		생명의 빛을 찾아 2	2005-10-03		2211

492		파랭이/정		시편詩篇으로 지는 낙엽 3	2005-10-07		2259

491		김우영 작		처음 인사 올림 1	2005-10-11		2245

490		파랭이/정		흑해黑海를 향하여 7	2005-10-14		2319

489		파랭이/정		미완의 노래여 5	2005-10-16		2315

488		파랭이/정		다만 비유比喩일 뿐 2	2005-10-21		2224

487		파랭이/정		종착역 4	2005-10-23		2239

486		파랭이/정		정한情恨의 한 모서리를 3	2005-10-27		2083

485		파랭이/정		비상飛翔 2	2005-10-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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