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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스크바에서^^


글쓴이: 파랭이/정

등록일: 2007-10-23 19:54
조회수: 4526 / 추천수: 614


100_1106.JPG (144.5 KB)
100_1102.JPG (150.6 KB)
 
---------------------------------------------------------------------------------------------------  작별의  인천공항  --------------


모스크바에 도착즉시 소식을 드렸어야 하는데
갑자기 모든게 달라지니까  뭐가뭔지 두서가 없었습니다.
아직 제 전용의 컴에 안터넷설치가 안되어 불편하네요.
우리 한국처럼 척척 해결되는 일이 없는것 같아서...
하지만  아들  뾰뜨르의 컴을 잠시 빌려서 이렇게 간단히...
떠나 오기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계획된 일들이
잘 진행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낌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대기만성 이박사님,
미녀 장재순님,
예리하신 운암님,
칼칼한 백호님,
푸군하신 단연님,
여유로운 들꽃향기님,
멋쟁이 모델 그린로즈님,
제가 떠나온 후에도 여기에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셔서
어찌나 감사한지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벌써부터
그리워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특별히 공항까지 배웅나와 주신 상큼이 방장님!^^
눈물겹도록 반갑고 고맙고 감사하고^^
뜨거운 정 잊지 않을께요. 님들의 사랑을...




    
남곡/오완   2007-10-23 20:26:36
무거운 짐을 가지고
무사히 모스크바에 도착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되는 모스크바의 생활은
당신의 일생에 참으로 위대한(?) 경험이요, 또 하나의
성공을 향한 도전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편적인 생각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길이기에,
그러나 도전하는 인생은
두려움이 없습니다. 강하라, 담대하라, 두려워말라. 하나님의
이 위대하신 명하심을 받들고
참으로 좋은 열매 많이 거두어 돌아 올 것을 나는 조금도
의심하지 않습니다.
분명, 인생은 도전하는 자의 것임을 의힘할 사람은 도무지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이런 끊임 없는 도전의 길에
모든 것을 내 놓는 사람을 택하시기 때문입니다.
기도, 하루에 세 번 이상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실 것을 기원합니다.
소식 받고 반갑고, 무사히 안착하였음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서승녀 선생님을 찾아 뵙고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구려. 잘 하고 돌아 올 것이라고
격려 주시고, 모든 것 잘 송달하겠다고 말씀주시고,
총총 헤어졌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마시고, 차근 차근 다가가기를 기원합니다.
장재순   2007-10-23 20:34:19
파랭이님 방가 ~방가 ~모스크바에 무사이 도착하셔어 이렇게 만나니 더욱더 반갑고 먼길가셔어 피곤하실텐데 ....처음에는 모든것이 낯설고 어렵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아드님과 같이계시니 좀 위안이 되시겠읍니다. 아무쪼록 하시는일 마다 소원성취 하시고 건강 조심하시고 모스크바의 좋은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안녕히...
남곡/오완   2007-10-23 20:41:30
그날, 상큼이님, 장석희 권사님께서 나와 주셔서
환송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참으로 뜻 있는 자리가 된
느낌이었습니다.
주일날 바쁜 틈을 내셔서 와 주신 정성과 고마운 정을
자연스럽게 오래 간직하게 됩니다. 감사했습니다.
점심도 잘먹고, 대전까지 버스표도 사 주셔서
편안한 맘으로 잘 내려 올 수 있었습니다. 늘, 배려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뵈올 때마다 행복합니다.
모스크바, 아직도 우리가 옛 생각에 잡혀 있어서, 먼 곳이라고
느껴지지만, 비행기만 타면 8시간이면 도착하는 곳입니다.
나도, 전에는 이역만리 머나먼 곳이라는 표현을 잘 썼습니다만
지금 돌아다 보면, 지구촌 시대의 의식으로 바라보면, 참으로
이웃이기만 한 곳입니다.
가정의 큰 경사를 이끄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 한 번은 더
애쓰셔야 하시겠지요, 늘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더 많은 행복의 힘을 세상에 널리 전해 주시기 바라옵니다.
장석희 권사님 만세......
파랭이/정   2007-10-23 21:03:08
사랑하는 장재순님!
이렇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곁에 아들이 있어 든든하고 소중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끼면서
감사하고 있답니다.
첫눈이 푸짐하게 내려 아람들이 정원수가 쓰러지기까지...
그런데도 금시 쌓였던 눈은 흔적도 없고 다시 늦가을 처럼...
머지않아 아름다운 설경을 기대하세요.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장재순님!^^
백호/백맹   2007-10-23 21:05:39
인천공항에서 촬영한 모든분들의 사진들이 무척 밝은 것으로 보아
아마 모스크바에서도 좋은 일만 있을 듯 하군요.
파랭이님께서는 언제나 도전정신으로 응전을 하시니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나날이 좋은 일만 있으시길 멀리 백호는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파랭이/정   2007-10-23 21:13:24
남곡님께!^^
그 날 비행은 9시간 20분이였습니다.
무척 지루하고 피곤하고 힘든 여정이였지만 아들이
공항 짐찾는 곳까지 나와 줘서 어찌나 고마웠는지...
코트라의 위력도 대단했습니다.
당신의 아들이 참 대견하단 생각을 하면서...
당신의 기도가 가장 큰 빽이란 걸^^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과 용기, 그리고 끊임없는 기도의 힘으로
행복하시길^^ 할렐루야!^^
민병두(운   2007-10-23 21:17:46
혹시나 하고 열어 본 것이 어찌나 잘한 일로 여겨지는지 모릅니다. 떠나시는 공항에서의 모습, 그 파란 모자와 머플러는 여전히 모스크바까지 동행하며 감싸드렸군요. 표정이 조금은 긴장이 흐르는 듯 하십니다. 허나 너무 무겁게 생각마시고 인생의 후반 라운드를 즐기신다고 여기심이 좋겠지요. 난곡 님 말씀처럼 이역만리란 말은 이제 안 어울리는 어휘가 된 것 같습니다. 몇 천 분의 1초 동안에 감정이 오가는 세상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결코 파랭이 님은 외로울 수도 외로워서도 안되시겠지요. 현안에 시간을 많이 허여해야 하실테니 홈에 나오시기도 뜸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간간 외출나오듯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 일산은 이제 밤 9시가 되었는데 그곳은 시차가 꽤 되지요.
파랭이/정   2007-10-23 21:25:49
앗! 백호님1^^
남편에게 답글올리는 동안에^^
반가반가 ^^ 역시 한국에서와는 전혀 다른 느낌입니다.
헤어짐의 거리가 너무나도 멀기 때문일까요?
인천공항에서의 상큼이님과 남곡님의 밝고 환한 미소가
그동안 내가 하루빨리 사라지길 바랬던 것 처럼...ㅋㅋㅋ
난 혼자서 울고 있었는데...미오미오^^
떠나 올때 주어진 짐은 20k 였지만 오버되는 바람에
엄청 고생했지만 카메라장비라는 특권으로 그래도 무사통과^^
백호님!^^ 부산 나들이 즐거우셨겠죠?
백호님의 사진 기대합니다.
늘- 승리의 날 되시고 행복하시길 빌면서...
파랭이/정   2007-10-23 21:37:03
헉! 운암님께서도^^
이렇게 반가울수가 어디 또 있겠나요?
빨간 잠바에 미소가 멋진 플필사진이 참 맘에 듭니다.
멋지세요. 하얀 모자가 스포츠맨의 상징으로
젊읆을 더욱 암시하듯 힘이 솟아납니다.
역시나 운암의 말씀 한 마디에 외롭지 않다는 사실을...
고맙습니다. 이역만리 유학생활이 자신감 넘치는 생활로
행복하고 싶습니다.
아들의 컴이 영문과 노어판이라서 많이 혼동입니다.
걍 한국서 습관적인 손놀림으로 대충 이렇게 ^^
다시 또 위로해 주실거죠?
늘 -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운암님!^^
상큼이   2007-10-23 22:19:53
역시나
우리 조음회원님들 ~~~ 만만세 ~~ !!!!!
껐다 켰다하기 번거로와
그냥 켜 둔채로 들락 날락 거리며 들어와 봐도 불꺼진 창은
단번에 주인없는 쓸쓸함이 역력했습니다.
잠시 자리를 뜬 사이에
못 말리는 우리 열성 당원들께서 이렇게 자게판에
도배질들을 하고 계셨군요. ㅎㅎㅎ
궁금했는데 소식 올라오니 이젠 한결 맘이 놓입니다.
들리는 찬송처럼
언제나 주께서 파랭이님과 함께 동행 해 주실줄로 굳게 믿고 기도 드립니다.
느티   2007-10-23 22:51:30 [삭제]
파랭이님 안계신다고 생각하니 또 들어 와 보게 됩니다
모스크바의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하고요
남곡의 다정 다감하심이 넘 부럽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파랭님께 가득하시고 3년후 이모습 이대로 뵙길 바라옵니다
상큼이   2007-10-23 23:05:50
파랭이님의 빈 자리가 많이 허전하실것 같아
잠시라도 저희 집에 머무시면서
아침 시간에 우리 조음회도 참석 하셨으면 싶었는데 ~~~
이런저런 일로 그냥 내려 가신다는 남곡남의 쓸쓸해 보이시는 뒷모습을 보며
바로 코앞에 일산행 버스가 기다리고 있어
무망중에 먼저 차에 오르고 보니
대전행 차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도 안하고 ~~~
오래 기다리진 않으셨는지 오면서야 걱정 했답니다.
항상 우리에게 좋은 말씀으로 용기 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이 세상에서 제가 가장 존경하는 남곡님께 건강과 함께
화이팅 하실것을 외쳐 봅니다. 화이팅 ~~~~~~
파랭이/정   2007-10-24 04:39:18
아들이 일터로 나간 뒤 갑자기 컴이 주인을 알아 보는지
말썽을 부려 종일 내 속을 터지게 하드니만 아들이 퇴근하고 나서야
다시 인터넷이 접속되었네요.
한국을 떠나 오기전날 느티님의 전화음성이 아직도 귓전에서
맴돌고 있었는데 여전히 이어진 반가움과 사랑으로 이 맘
한국 대구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느티님!^^
어느새 모스크바생활 이틀이 지났네요.
다시 새 날 또 생각하고 그리워하며^^ 늘- 행복하세요.
파랭이/정   2007-10-24 04:58:33
조음회의 멋진 미소와 함께 정겨운 플필사진에 더욱
깊은 애정으로 머물게 되고 또 기다려짐을 고백합니다..
상큼이 방장님의 표현에 도배라고 하셨나요? 그래서 더욱
행복한거잖아요? 플필의 몫이 어떤건가를^^
다른 회원님께도 플필사진을 부탁드려야겠습니다. 이렇게
이역에서는 더욱 보고 싶고 그립기에...
존경하고 사랑하는 상큼이 방장님!^^
parani가 쓸쓸하지 않도록 더 큰 열정을 기대합니다.
불꺼진 창에도 눈부시도록 찬란한 불을 집혀주시옵소서.
손갤을 찾는 손님들이 실망치 않도록 도와 주실거죠?
향후 3년간은 방장이 쥔장으로... 감사합니다.
그린로즈   2007-10-24 09:44:31 [삭제]
어젯밤은 님의 가족과 함께 러시아를 갔답니다.
집의 구조및 이웃집의 모습,및 사람들, 수아가 친구를 만나 즐거워하는 모습,시장은 여기고 물은 여기서 길어다 먹고 간밤 내내 님이 머무를 이곳 저곳을 다녀보고 올때는 남곡님은 조금 더 머물다 오신다고 하셨고 나만 다시 한국으로 오는 너무도 생생한 꿈속 여행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보니 허전하기도 하고 꿈의 신비를 느끼면서 어쩜 님이 큰일을 할때마다 이렇게 신비한 꿈을 꾸게 해주시는지 남곡님 교육감 출마 시절의 꿈이 기억 되지면서 님이 머무를 집은 온통 통나무로 지어진 집이었는데...
무사히 도착하셔서 답을 주심에 안심하면서 ...
대기만성   2007-10-24 10:02:06 [삭제]
무사히 잘 도착하셔서 반갑고, 며칠째 파라니홈을 들락거리며 쥔장의 소식을 지둘리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새 열성 팬들의 열화와 같은 응원이 끊이질 않는 것을 보니 파랭이님은 분명 세계화의 주인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첫눈도 내렸다구요? 시베리아 대륙의 눈덮인평원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 집니다. 또 들르겠습니다.
파랭이/정   2007-10-24 13:05:14
이 새벽^^
님의 꿈 이야기로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너무도 멀리 왔기에 걸핏 눈물이 앞을 가리워 어느새
정든 내 고국이 그리워^^
그린로즈님!^^ 누구나 생시의 마음이 꿈에서도 그렇다잖아요.
그럴때마다 때때로 당신의 사랑을 진하게 느끼면서
더더욱 그리움으로 가득차게 되네요.
우물은 영원한 희망과 행복이 아닐까요? 님의 아름다운 꿈처럼
주님의 품안에서 당신이 원하는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언제든 기회되신다면 여기 모스크바에도 다녀 가세요. 기대합니다.
당신의 기쁨과 행복을 기도하면서...
파랭이/정   2007-10-24 13:16:10
대기만성 이박사님의 염원처럼
사진이 좋아 사진으로 세계화의 주인공이 되어
헌치도 손색없길 노력하겠습니다.
대충 집안정리 마치고 서둘러 사진그룹에 뛰어 들어야겠죠?
눈부신 설경에 묻혀 아름다운 꿈으로 행복해 하며...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관심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승리의 날. 축복이 가득하소서^^ 이박사님!^^
전처럼 플필사진 부탁합니다.
민병두(운   2007-10-24 14:21:22
오늘 아침 호수공원은
안개가 자욱히 끼어
마치 한 폭의 수묵화를 그리고 있는듯 하였습니다.
그 화선지 위를 백호와 장재순 님과 같이
파랭이님을 화제로 잔잔하게 이야기꽃을 피우며 달렸습니다.
멀고 가까움이 함께하는 모스크바 일우,
어딘가에서 앞으로 그려나갈 일들을
내심 꼽아보고 계실 파랭이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너무 짙지도 엷지도 않게 알맞은 농도로
그 꿈을
시원하게 담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주   2007-10-24 16:56:01 [삭제]
선생님~!
무사히 잘 도착하셨다니 이제 마음이 놓입니다.
떠나시기 전날도 감기 기운이 있으시던데 좀 어떠신지요.
그래도 아드님하고 같이 계시다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선생님이 떠나신후 너무 허전해서 습관처럼 들어와 보았더니 벌써
선생님의 편지가 올라와있네요. 앞으로도 선생님이 뵙고 싶을때마다
자주 들어와 볼께요. 자주자주 선생님의 근황, 알려주실거죠?
남곡선생님도 수아와 며느님이 계셔서 역시 조금 덜 허전하시겠지요?
선생님~! 부디 건강챙기셔서 행복하게 지내시고, 열심히 공부하시고...얼른 돌아오세요...
파랭이/정   2007-10-24 18:34:15
안개낀 호수공원의 분위기가 어떠했을지
머릿속으로 그려 보며 운암님과 백호님, 그리고 장재순님의
마라톤포즈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운암님은 회장님이시니 항상 앞서가시겠죠?
아니 날쎈 백호님과 재순님께서 추월? ㅎㅎㅎ
부럽습니다. 안갯속을 누비시며 행복하신 님들이...
운암님의 소식에 감사드리며...
파랭이/정   2007-10-24 18:39:04
앗, 사랑하는 우주님!^^
항상 든든한 염려에 편안해 지는
그래서 늘- 가족같은 포근한 정을 느낍니다.
한국을 떠나기전 전화음성^^ 어찌나 고맙던지...
하시는 사업, 정원장님의 아름다운 천사의 꿈들이
늘 - 축복으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우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남곡/오완   2007-10-24 22:33:38
그리움이란
우울이기보다는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그리워, 그리워
그리움이 마음에 서러움처럼 밀려오거든
기도하시구려. 꼭 기도하시구려. 하나님은 당신이 모든 분들을
그리워 할 때, 그 모든 분들의 숨결로 위로를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이은순 교장님을 만나, 당신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기에
모스크바에서 가 있다고 했더니, 어쩐지, 자주 볼 수 없다했더니,
그랬군요, 참 대단한 후배님이시라고.....
당신(이은순 교장님)께서는 시월 말에 사군자 회원전을
연정국악원전시실에 갖는다고 말씀을 주시기에, 한 번 가보려합니다.
그동안 병풍을 여러벌 만들어서 친지들에게 나누어 준
경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역시 정년 이후의 삶을 새롭게 펼쳐가고
있다는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다들 열심히 창조적 행복을 향한 뜻 있는 도전이 대견해
보이기만 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일입니다.
철학자 럿셀이, 진정한 행복은 창조적 기쁨에 있다고 정의한 적이
있습니다. 파랭이, 당신의 수고와 선택도
창조적 행복을 얻기 위한 수고요, 기쁨인 것을 헤아리면서,
결코, 영감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또 감사하면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조금씩, 애를 삭이면서 러시아 문물에 다가서게 될 터이니,
넉넉한 마음으로 천천히 마음을 잘 다스리시구려.
당신을 위한 기도의 복병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며,
그 영광 안에 당신이 <거>하기를 간절히 지금부터 영원까지
기도하리니..... 강하고, 담대하며, 두려움 없이
정진하시구려, 하나님이 당신을 굳게 지켜주시리니,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복병으로부터
들꽃향기   2007-10-25 09:42:25 [삭제]
발 디밀 틈이 없군요
무사히 도착하여 평화롭게 일상같이 모스크바생활을 시작하시는 모습에 안도하며수업시간이라 총총
이영숙   2007-10-25 09:44:18 [삭제]
항상 가장 훌륭한 순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삶의 가장 훌륭한 순간은 순수할 때, 본인의 참모습일때, 자기스스로 만든 작품속에 있을때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하고 있을때 라고 합니다
그 순간에 모든 감정들이 자연스레 우러나오고 기분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여기오면 조용히 작품감상하고 가는데 오늘은 흔적 남기고 갑니다
선생님의 씩씩한 목소리가 그리워 질 것 같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아드님과도 좋은시간 많이 보내세요
파랭이/정   2007-10-25 10:07:02
앗, 들꽃향기님!^^
어느새 보고 싶어졌습니다.
당신의 향기에 빠져들며...
모스크바의 모든 시스탬이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마디로 답답해서 속이 터진다니까요.
인터넷연결을 아직도 2주씩이나 기다려야 된다네요.
아들 직업이 코트라 연구원^^ 거의는 컴과 함깨 모든 업무를
해결하는 터라 곁에서 틈틈이 앉아 보지만 좌판도 로어라서...
여긴 새벽입니다. 정확히 4시45분^^ 현재는 썸머타임이라
5시간 늦지만 이 번 주 24일 부터는 해제^^ 한국과 시차 6시간입니다.
수업 잘 하시고 다시 또 만나요. 감솨아함당^^
파랭이/정   2007-10-25 10:26:01
순수할 때와 가장 참 모습일 때, 그리고
하고자 하는 일을 맘껏 이룰 때가... 행복하다는...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영숙 사무장님의 흔적에 너무너무 반가워서^^
오늘 기분 참 좋습니다.
' 풍경' 소리가 들리는 듯하여 어느새 그립군요.
담북장 백반이 참 맛있었는데 이제 여기선 그 맛난건
하늘의 별 따기? ㅎㅎㅎ 러시안들이 잴 싫어한다니까...
늘상 열정으로 출근해서 남보다 갑절을 바쁘게 생활하는
이사무장님의 재빠른 능력에 여전히 박수를 보냅니다.
자주 소식 전해 줄거죠? 기대속에서 살렵니다.
오늘도 승리의 날 행복하소서^^
양윤경   2007-11-17 13:52:43 [삭제]
그대 떠나시는 날에도 여전히 파란색을 두르셨군요. 며칠전 터키여행때 터기석을 보면서 파랭이님 생각이 무척많이 났었는데.
너무 슬픈노래를 배경음악으로 깔아놓으셔서 눈물이 나네요. 부디 몸 건강히 아름다운 5계절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파랭이/정   2007-11-19 01:49:26
오우~ 오우~
사랑하는 양윤경님!^^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동안 많이도 궁금했지만 이젠 멀어진 인연인가 했었는데
그건 진정 아니였으니 이렇게 하늘을 날 것 처럼 기뻐서 폴짝폴짝^^


아직도 여전히 해외로 많이 바빴겠죠?
사랑하는 아들과 냄편^^ 그리고 할아버지와 할머니께서도
안녕들 하시죠?


동유럽여행이 아름답고 보람있는 추억으로
여전히 품위로웠던 윤경님의 메너 재치에 감동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오계절을 기억해 줘서 더욱 고맙고 감사^^
뱅기가 여기 모스크바쪽으로 향할 때 꼭 연락주시구려.
그리운 사람들이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려 해요,


오늘 한국도 날씨가 많이 추웠졌다는데 감기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가정^^ 축복이 넘치는 빛된 생활로
기도하겠습니다. 다음 또 소식 줄거죠?


윤경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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