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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추카추카


글쓴이: 개구리

등록일: 2004-11-25 10:20
조회수: 2580 / 추천수: 366
 

새둥지가 참 이뿌네요..
집들이 하셔야죠..
하이타이 한봉지 사들고 가야지..
울 파랭이님의 벽화에 남곡님의 시가 채워질 집을 생각하니..
기대가 큰데요..
어여 어여 부르셔요..
늘 감사드리고요..
아름답게 채색되는 집이 되길 바라면서..
개골개골..
         
파랭이/정   2004-11-25 10:54:51
오우~ 우리의 자랑, 개골개골, 개골님~
집들이를 서둘러 해야겠습니다.
하이타이? 고맙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거든요.ㅎㅎㅎ
아름다운 둥지를 위해 예쁜모습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용기가 절로 나네요.
개골님의 행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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