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가을 햇살같은 느티님,

글쓴이: 파랭이/정

등록일: 2004-11-23 09:38
조회수: 2482 / 추천수: 381

느티님께
넉넉하고 맑은 청순함으로
세상을 밝혀 주시는
느티님, 사람들의 병든 육신을 위해
영혼까지도 치유시켜 주시는
당신의 거룩한 포옹을, 나는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 같으신 느티님의
축복을 이렇게 받는 다는 것, 너무 큰 기쁨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남곡 그리고 파랭이
* 파랭이/정해숙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4-11-23 23:03)

느티 2004-11-23 23:55:31 [삭제]

오늘은 바빴던지라 메인화면에서 나오는 음악과 가을호수 그리고 갈색 연인두분의 다정한 이야기만 들었네요 이제부터 차근 차근 방 방 수색 들어 갑니다 잠 못들게 해야지 울 파랭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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