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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분의 겨울


글쓴이: 남곡/오완

등록일: 2011-05-19 10:38
조회수: 1899 / 추천수: 215
 
아내는
말한다. 꿈은 원색으로
남아 있기보다는,

바랜 채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그 말 속에
잠들 수 없는

겨울이
우리를 깨우고 있음을 알았다.

부활의
땅, 아직도 눅눅한 채로
남아 있을, 여분의 겨울이,

    
상큼이/장   2011-05-19 21:09:37
언젠가는 바랜채로 라도 이루어질 꿈에
희망을 걸어봅니다.
파랭이/정   2011-05-19 21:45:03
참 이상한 건 새 것 보단 길들여진게
더 정겹고 관심가득 애착같은 거 있잖아요.
그래서 어제나 오늘이 그리고 또 내일까지도
그렇게 그리움으로 남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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