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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140		파랭이/정		모스크바 아들의 글...	2011-03-31		2390

139		파랭이/정		명심보감 <권샘의 전달> 석천님께 감사드립니다.	2009-11-02		1901

138		원근식		멋진 사람이 되는 10 가지 1	2008-01-26		2767

137		파랭이/정		멀고도 먼 알라스카(8) 매일 비내리는 앵커러지-빛나라님의 출사기 고맙습니다.	2012-10-17		1877

136		파랭이/정		멀고도 먼 알라스카(7) 드디어 알라스카-빛나라님의 출사기 고맙습니다.	2012-10-17		2447

135		파랭이/정		멀고도 먼 길 알라스카. 카나다는 공사중...빛나라님의 출사기 고맙습니다.	2012-10-04		2505

134		파랭이/정		멀고도 먼 길 알라스카, 인심좋은 카나다... 빛나라님 출사기 고맙습니다.	2012-10-08		2287

133		파랭이/정		멀고도 먼 길 알라스카 B&B는 무엇인가? - 빛나라님의 여행기 고맙습니다.	2012-10-17		1788

132		파랭이/정		멀고도 먼 길 알라스카 (9)고 고상돈씨의 묘 - 빛나라님, 고맙습니다.	2012-10-17		2122

131		파랭이/정		멀고도 먼 길 알라스카 (12)포기한 술래잡기 - 빛나라님, 고맙습니다. 1	2012-10-17		1429

130		파랭이/정		멀고도 먼 길 알라스카 (11)마음을 바꾸다 - 빛나라님,고맙습니다.	2012-10-17		2237

129		파랭이/정		멀고도 먼 길 알라스카 (10) 갔었노라,보았노라,느꼈노라.- 빛나라님,고맙습니다.	2012-10-17		2027

128		파랭이/정		말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 석천샘과 권샘! 아름다운 영상 고마워요.	2011-07-20		1930

127		파랭이/정		마지막 잎새에 띄운 사연	2005-01-21		2556

126		원호영		마음이 평온해지는 음악들 1	2007-10-16		2807

125		파랭이/정		마음을 다스리는 暝想의 글 - (권샘이 보내준 글) - 고맙고 감사^^	2009-05-20		2763

124		파랭이/정		마음으로 돌아보게 하는 글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석천님!	2010-03-06		2128

123		파랭이/정		마음에 좋은것만 - 석천님! 고맙습니다.	2010-01-31		2350

122		파랭이/정		마술같은 묘기... 신비로운 영상을 보내주신 안단테님 고맙습니다. 3	2010-08-24		2498

121		파랭이/정		록펠러의 삶 - 존경하는 석천님 감사합니다.	2010-02-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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