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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44		파랭이/정		아직도 자작나무 숲길을 거닐면서 4	2005-03-11		2257

43		파랭이/정		어떤 수사修辭 2	2005-03-13		2581

42		파랭이/정		한 줌의 눈물의 의미 2	2005-03-16		2961

41		파랭이/정		나의 정원에는 3	2005-03-19		2395

40		파랭이/정		피리를 불자 2	2005-03-24		2493

39		파랭이/정		해안선을 따라	2005-04-26		2922

38		파랭이/정		어떤 이정표 4	2005-04-11		2280

37		파랭이/정		신록이 찬연하거든 2	2005-04-18		2405

36		파랭이/정		저녁때의 대화 2	2005-05-14		2328

35		파랭이/정		세월이 남기고 간 창가에서 4	2005-08-09		2168

34		파랭이/정		오지에 홀로 두고 온 노을에게 2	2005-06-24		2175

33		파랭이/정		겨울은 사랑처럼 4	2005-12-13		2265

32		파랭이/정		겨울 여행 6	2005-12-10		2257

31		파랭이/정		생명 2	2005-12-23		2212

30		파랭이/정		이 느낌이...... 4	2005-12-21		2273

29		파랭이/정		침묵으로 가는 길 1	2005-12-18		2822

28		파랭이/정		깊은 밤 내리는 눈은 4	2005-12-26		2299

27		파랭이/정		영원한 것을 위하여 5	2005-12-29		1935

26		파랭이/정		가서는 오지 않는 그를 위하여 2	2006-01-05		2066

25		파랭이/정		길은 휘어져 8	2006-01-07		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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