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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제목		등록일		조회
564		파랭이/정		흑해黑海를 향하여 7	2005-10-14		2319

563		파랭이/정		향수로 기우는 하늘 2	2004-11-22		3015

562		파랭이/정		해안선을 따라 2	2005-01-16		2819

561		파랭이/정		해안선을 따라	2005-04-26		2918

560		파랭이/정		해바라기 6	2005-06-27		2387

559		파랭이/정		한 줌의 눈물의 의미 2	2005-03-16		2957

558		파랭이/정		한 포기 꽃만 한 삶을 3	2005-03-26		2823

557		파랭이/정		피리를 불자 2	2005-03-24		2489

556		파랭이/정		포도원에 눈이 내리고 2	2005-11-21		2577

555		파랭이/정		테스트입니다... <나의 삶이 비록 잘을 지라도>	2004-11-03		2785

554		파랭이/정		침묵으로 가는 길 4	2005-05-23		2219

553		파랭이/정		침묵으로 가는 길 1	2005-12-18		2818

552		파랭이/정		춘원 春園 2	2005-02-23		2384

551		파랭이/정		초겨울의 저녁 한 때 2	2004-11-25		3131

550		파랭이/정		첫 눈의 이미지 4	2005-01-11		3125

549		김우영 작		처음 인사 올림 1	2005-10-11		2245

548		파랭이/정		창 너머에는 하늘이 2	2005-02-26		2311

547		늘풀든 /		중도일보 오완영 시인의 '논어로 푸는 세상' 태백(泰伯)<9>	2007-07-19		1801

546		늘풀든 /		중도일보 오완영 시인의 '논어로 푸는 세상' 태백(泰伯)<8>	2007-07-19		1731

545		늘풀든 /		중도일보 오완영 시인의 '논어로 푸는 세상' 태백(泰伯)<7>	2007-07-19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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