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준 글과 사진들 참 고맙고 감사^^
어제부터 내 컴이 말을 듣지 않아서 많이 답답하지만...
편지도 잘 읽었어.
이 번 주말 놀토는 대전교원사진팀의 출사가 있어서 역시나
우리 만나는 건 다음 주중이 좋을 듯한데 또 다른 변수가 생길는지는
아직이지만 내심 약속을 하면 어떨까?
스승의 날 선생님께 전화도 못드려서 어찌나 죄스러운지...
함께 선생님 모시고 멋진 집에서 식사라도...
그럼 그렇게 알고 자세한 건 다시 또 연락할께.
안녕^^^
별 볼일 없는 사람이 날잡기 어려운 이유를 모르갰내요.
6월 언제쯤 떠나시는지요 6월 1, 2, 4일( 월 화 목)중에 잡으면
어떨 까요 . 언니 형편에 맞출게요 무리하지 마시고
또 선생님 시간도 맞추어야 되고요
파랭이/정
2009-05-21 17:00:06
전국 크리스찬 포토에서 연중 큰행사로
1박2일 6월 5일과 6일^^담양에서 있는데 그 행사를 참여하고 나서
출국하게 될거야. 이번에 작가추천을 받았는데 인증서 수여도 있고...
4일은 준비때문에 힘들것 같아서 1일과 2일은 아직 괜찮아.
한방치료도 계속중이라 어떤 변수가 있을 지는 모르지만
1일과 2일을 비워두기로... 근데 선생님의 사정은 또 어떠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