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지 - 강원도 월정사 위치를 인터넷 지도로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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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xy21.co.kr 2004-02-28 오후 9:16:01
정해숙(파랭이) -수리재님,
와~ 반가워요. 소리소문없이 들리셨군요.
선생님의 편안한 미소에, 감동을 잊을수 없었는데...
이 곳 happyin 에서 만나니 더욱 고맙습니다.
자주 만남의 기회로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해도 되겠죠?
늘- 기쁜 날, 행복을 빌어요. - 감사합니다.
2004-02-14 오전 4:35:55
수리재 - 안녕하세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
탐사후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 집니다.
늘 ~ 젊은 모습으로 맘으로 세상을 담아가는 모습에 사진이라는 그림이 참 와닿습니다. 파란 하늘, 파란 구름 , 파란 맘으로 파랭이가 산다고 하셨죠?
좋은 사진 맘에 와닿은 사진 앞으로도 많이 올려 주세요 ^^* 2004-02-11 오후 1:14:35
정해숙(파랭이) -블랙커피님! 추억의 월정사, 느낌은 동감입니다. 다시 가고파...
-지팡이님! 인사가 늦어 죄송, 모스크바에서 글을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덕봉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고 사랑해 주셔서...
-송순옥님! 지금쯤 호주? 뉴질랜드? 우리의 영원한 대암회가 멋진 여행으로 많은 추억과 보람, 그리고 행복하기를...이 회장의 불참으로 회원님들께 너무 미안하고,총무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부디 벼르고 벼르던 여행, 즐겁기만 하소서. 다시 만날때까지... 2004-01-16 오후 1:21:16
블랙커피 - 회장님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예요.
친숙한 얼굴이 보이니...반갑기도 하구요. 2004-01-01 오후 3:23:38
지팡이 - 눈내린 월정사가 무척이나 고요하네요. 사진에서도 그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03-12-31 오전 10:37:42
덕봉 - 월드 굿 샵 파랭이 님. 안녕 하세요. 오늘 방문하여 보니 내가 눈 쌓인 월정사 뜰 안에 와 있군요. 현장감이 너무 좋아 지난번 월정사.상원사.적멸보궁 방문시에 추억이 묻어 납니다. 많은 분 들이 보시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리라 봅니다.방문 잘 하고 갑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3-12-31 오전 9:19:27
송순옥 - 하얀 설경을 보니 우리 주위에도 얼른 눈이 많이 내려 눈꽃을 보러 나갔으면 좋겠어요. 개울가의 얼음눈도 밟아 보고 싶구요.
눈꽃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셔서 잠시라도 무척! 즐거웠답니다. 2003-12-29 오후 6:27:51
정해숙(파랭이) -장춘화선생님! 사진속에서 행복했다는 말 한마디로 보람과 감사를..
-하얀바다님! 다시 보니 두 번씩이나 모델로...멋진 모습, 고마워요.
-박주상접사회장님! 풍경촬영에 함께하신다면 더없는 영광이지요.
항상 부족한 저에게 뜨거운 사랑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권숙분선생님! 언젠가 교단을 떠나는 날엔 나와 함께 시간을...
-김남숙선생님! 건강까지 염려해 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송옥섭선생님! 작품에 감동을 받았다면 보람입니다. 자주 만나요.
-서승녀선생님! 월정사풍경을 멋지게 봐 주어 고맙습니다.
모스크바의 멋진 설경, 렌즈에 가득 담아 모든 님들께 몽땅 선물로...
-이부희선생님! 월정사에 잊지못할 추억이라도? 반갑고 고마워요.
-김영훈작가님! 이 곳에 오시기 정말 어려우셨을 텐데...고맙습니다.
교감선생님께서는 남달리 아동문학활동에 뛰어난 재능으로 항상
수고가 많으신데 제 사진까지 평가 해 주셔서 황송할 뿐입니다.
새 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넘치는 축복으로 소원성취를 기원합니다. 2003-12-27 오전 8:13:12
장춘화 - 멋진 모습 더빨리 보지 못함 아쉬웠어요......
정말 부럽고 해냈구나하는 어떤 뜨거움이 밀여오네요
오완영시라는 단어에서는 존경스러움 금치못합니다.
좋은작품 마음껏 펼치시라고 늘 기도할께요
사진속에서 정말 행복했어요 -장춘화-
2003-12-26 오후 11:43:15
하얀바다 - 으매, 이게 누구다야!!!
겨울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이네요.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여....
2003-12-26 오후 5:52:38
박주상 -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 ! 그속에서 등굴고싶군요!
그누구도 따라할수없는 열정에 고개가 수겨집니다. 좋은 작품 하시느라
건강에 무리되실까 걱정이군요. 혹시 기회가 되면 동행은? . . . . .
다음 작품을 기다리며. 2003-12-26 오후 2:00:12
권숙분 - 겨울의 설경속에 빠져 버린 여유롭고 한가한 순간입니다.
예술의 경지에 심취한 모습 두분의 삶 속에서 좀 여유로움을 배워야 되겠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인생 꾸려 가세요 12월 26일 2003-12-26 오전 11:43:29
권숙분 - 겨울의 설경속에 빠져 버린 여유롭고 한가한 순간입니다.
예술의 경지에 심취한 모습 두분의 삶 속에서 좀 여유로움을 배워야 되겠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인생 꾸려 가세요 12월 26일 2003-12-26 오전 11:42:20
권숙분 - 겨울의 설경속에 빠져 버린 여유롭고 한가한 순간입니다.
예술의 경지에 심취한 모습 두분의 삶 속에서 좀 여유로움을 배워야 되겠어요
다가오는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멋진 인생 꾸려 가세요 12월 26일 2003-12-26 오전 11:40:46
김남숙 - 언제나 좋은 글과 사진을 보내주세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고요. 2003-12-26 오전 11:08:21
송옥섭 - 선생님의 작품을 보면 감정이 무딘 저도 무언가 가슴이 뭉클함을 느낍니다.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올때마다 기대가 됩니다. 지난번 예식장에서의 모습도 너무 멋졌습니다. 항상 존경하는 선생님, 건강도 챙기세요. 2003-12-26 오전 10:35:46
서승녀 - 대자연의 신비로움에 더욱 작아지는 우리들이지만 만물의 영장임을 자칭하는 우리들에게 숙연히 자셩할수 있는 몃진 풍경임을 말하고 싶군요. 성탄절 보내면서 의미 돼새겨 보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께 축복 보내면서 기쁜 가족 상봉하시면서 더욱 몃진 모스크바의 풍경 담아오시길 . 건강 꼭꼭 챙기시면서... 2003-12-26 오전 10:20:44
이부희 - 아름다운 겨울을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월정사.
사랑의 발자욱을 남겼던 산사,
월정사.......
이름만으로도
가슴이 차오르는 곳.
파랭이 님, 고맙습니다.
2003-12-26 오전 8:36:27
김영훈 - 파랭이님의 사진 세상 속으로 들어왔습니다.
오시인의 시와 어울어진 파랭이님의 사진 세상은 참으로 아름답고도 조화롭습니다.
월정사가 있는 오대산의 설경은 신비롭기까지 하군요.
정년이후 살아가는 파랭이님의 왕성한 활동
그리고 후배들에게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
문득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 종종 들리겠습니다.
2003-12-25 오후 11:03:07
정해숙(파랭이) -정영!
아기 예수탄생! 기쁜 성탄절을 맞아 목사사모로써 양 어깨의 짐도 무겁기만 할 텐데 이 곳 까지 챙겨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며...
새 해엔 더욱 아름다운 일 들로 모든 님들의 밝은 빛이 되길...
모스크바행~그 곳의 멋진 겨울풍경 카메라에 가득담아 여기 Happyin이
함께하는 축복이 넘치는 곳에서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2003-12-25 오전 6:29:55
정영 - 젖은 눈이 무거워 휘휘 늘어진 가지에 오완영님의 철학까지 매달려
잘 어우러집니다
성탄절 전야라서 지금 무척 바쁜시간입니다
그래도 인사는 해야죠.
해피 크리스마스~~
2003-12-24 오후 5:06:19
정해숙(파랭이) - 이 작품의 코멘트, 스타트 맨이 되셨군요. 우선 기쁘고 감사한 맘을...
주시는 글에 살과 뼈의 깊이를 느끼면서 작품을 보시는 시각이 뛰어난
안목이라 제겐 더 없는 힘과 용기, 아마 오완영씨도 같은 느낌을...
제2의 인생을 엮어가는 우리 부부에게 깊은 사랑과 관심은 축복이지요.
고맙습니다. 집념으로 푸른 날개를 활짝 펼수 있는 용기를 주셔서...
차가움을 뜨겁게, 원망을 용서로 그리고, 미움을 사랑으로 까지
인생의 참 삶에 빛이 되십니다. 그래서 존경스럽구요. 감사합니다.
다음 작품엔 직접 글을 부탁드려도 실례가 안될까요?!
오늘은 성탄 전야, 아기예수 탄생을 기뻐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기쁘다 구주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성탄절! 잘 보내세요. 2003-12-24 오전 6:34:46
김용환 - 사진 속에 걸어가는 인물들을 보노라면 마치 뽀드득 뽀드득 소리가 나는듯 하네요. 이번에 눈덮인 풍경도 좋지만 접사를 즐기던 실력으로 냇물과 얼음과의 조화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네요. 작품안의 풍경을 볼 때 출사한 날 다행히 춥지 않았겠어요. 더우기 작품을 향한 집념과 의지로 작품이 오히려 뜨겁네요. 감사합니다.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겨울 안에 따듯함을 찾고 있었는데 작품 안에서 만날 줄은 미처 상상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집념"은 오완영 시인이 한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세상에서 가장 잘 표현한 싯귀절이라 생각되는군요. 오! 집념의 여자여! 대자연 안에서 당신의 꿈을 마음껏 펼쳐 보고 조물주를 그 속에서 깊이 만나길 바랍니다.
2003-12-23 오후 11: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