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숙(파랭이) 나상철님~
여기까지 다녀 가셨군요. 따뚯한 관심에 우선 감동을...
나집사님,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사랑과 축복을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2004-06-11 오전 8:20:20
나상철 김용환님은 목사님이신데 아주 감성이 풍부하시군요! 2004-06-10 오전 9:17:51
정해숙(파랭이) -이부희선생님!
반가워요. 이 곳 모스크바는 인터넷사정이 불량하여 별을 보듯이...
곁에 없어도 해피인을 사랑해 주어 고맙고 감사함을 전하며,
내일이 구정이네요. 건강 2배,행복2배로 즐거운 명절되세요.
-도신애선생님!
타국에서 만나니 더욱 반가워요.
모스크바로 떠나 온지 벌써 3주, 교회소식이 궁금하네요.
해피인에 자주 들러 풍경 여행,함께 했으면 합니다.
행복한 설을 맞아 떡국도 맛있게 드시고,
새 해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도록 기도할께요. 2004-01-20 오후 1:23:30
이부희 늘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사진, 좋은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슴 가득 번저 오는 충만, 선생님께도 드립니다. 2004-01-18 오전 9:24:05
도신애 아이구!! 깜짝이야
선생님 너무 놀랐잖아요
그리고 너무 멋진 사진들이예요. 더불어 아름다운 시로 인해 더욱더....
언제나 무슨일이나 열심인 선생님의 모습
너무나 아름다워 보입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예쁜사진 많이 보러 올께요
2004-01-17 오전 12:33:55
정해숙(파랭이) -sosim! 무지^ 반갑습니다. 이역만리 모스크바에서 새 해 인사를...
-장춘화님! 그리움도 황송한데 늘-아껴주는 情! 고맙습니다.
-이기자총무님! 그동안 수고 많죠? 미안해요. 회장이 출타중이라서...
-박지현님! 해피인에 잘 오셨습니다.진정 마음속으로 환영을...
-유진이엄마! 새 해는 봉사를...먼-곳 모스크바지만 기도할께요.
-김용환님!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사랑을 기억하면서...
-김정인님! 안녕하세요? 여행중이라 인사가 늦었네요.자주 뵙기를...
-덕봉님! 향적봉돌탑을 다시 보면서 새 해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블랙커피님! 이달 출사는? 멀리있으니 궁금하고 많이^ 보고싶구려.
-하얀바다님! 모스크바 15일부터 인터넷개통,그동안 답답해 속이
터질 뻔 했는데(거금내고 읽기만 2번). 꾸준한 소식 고마워요.
***해피인의 모든 회원님들께 새 해 인사드립니다.
2004년은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2004-01-16 오후 1:01:42
sosim 파랭이님 멋진 사진입니다.
훌륭한 그림에 훌륭한 글을 써 주셨네요.
함께하시는 김용환님 글도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부탁드리고 건강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2004-01-16 오전 11:10:17
장춘화 또다시 보아도 가슴 뭉쿨해짐은
선생님의모습이 그리움탓만은 아니것같아요
늘열심히 사시는모습......
사진속에서 글속에서 느낄수 있네요 더욱 행복하세요
2004-01-16 오전 1:33:16
이기자 끊임없이 작품을 창출하시는 회장님 그 정열에 새삼 고개가 숙여집니다.
새해에도 건강한 몸으로 작품활동 열심히 하시길 빕니다. 기자 2004-01-14 오후 3:40:38
장춘화 반가운 마음으로 시진도 보고 글도 읽습니다.
역시 대단하시다는생각에 앞서 존경이라는단어가 앞서 갑니다.
건강유의하시고 식사는재때에 하시는지요?
공부하러가신 남편 없다고 울지마세요...... 안어울려요.....죄송...
부럽고 좋은작품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헤헤.... 2004-01-12 오전 1:53:55
박지현 안녕하세요?
여기오면 좋은 글과 풍경에 흠뻑 빠질 수 있다고 해서 들렀는데,
역시 후회없는 선택입니다.
새해아침을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맞아서 영 허전했는데,
"정상에 오르는 길"에서 조그만 희망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그냥 보고 지나치기가 아쉬워서 몇자 적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안고 가끔 들르고 싶습니다. 2004-01-09 오전 12:52:33
유진이엄마 항상 멋지고 .....남 보다 생각이 너무 많이 깊어서 향기를 못느끼잔아요
너무 많이 삶을 저울 하지 마시고 평온한 마음으로 넓은 세상 깃털로 날아보세요
새해에도 주님 주신 과오 이룩하세요
유진이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2004-01-07 오후 6:19:27
김용환 김정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화로 전달해 주신 김영흡님의 코멘트는 잘 수용하겠습니다. 급한 글이라 철자와 맞춤법에 철저하지 못했네요. 풋내기의 글에 과찬의 칭찬 감사드립니다. 삭막한 세상에도 시가 있고 낭만이 있음에 우리가 더욱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게 됨을 믿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본분이라 생각됩니다. 앞으로 해피인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동갑나기 파랭이님과 좋은 만남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04-01-06 오후 9:58:02
김정인 또한번 놀랬습니다
제가 뭘 압니까 . 그냥 대단하네요. 정말 자랑스럽고 신이나네요.
그 바쁜중에 이렇게 문화 생활에 동참 한다는게 존경스럽습니다
마지막 "내려오는 길 "은 요즈음 많은 윗분들이 꼭 읽었으면 하네요.
좋은일 생길때마다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04-01-06 오후 2:09:06
덕봉 월드 굿 샵 파앵이 님.안녕 하세요. 희망찬 새해 찬란한 햇살 아래 행복과 사랑의 꿈 꾸셨는지요. 오늘은 덕유산으로 초대를 하여 주셔서 굳굳한 돌탑과 풍파를 이기고 있는 나무들을 보고 우리의 삶을 대변하여 주는 듯 하여 감상잘 하였습니다. 옛날 같으먼 상상도 못할 먼 하늘 아래 서도 함께 공유한다는 것이 신기할 뿐입니다. 파랭이 님 행복한 귀한 시간 잘 보내시고 올 한해도 언제나 건강하시며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방문 잘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4-01-05 오전 9:05:16
블랙커피 언제나...모든이 보다 먼저 한걸음 빠르시네요.
우리 오계절에도 겨울에 덕유산에가서
눈덮인 겨울산을 찍고 싶어요. 2004-01-04 오후 2:26:38
하얀바다 덕유산은 언제 다녀오셨나요 ???
항상 좋은 작품과 어우러진 시를 대하며
새삼 고개 숙여지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활기찬 활동으로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2004-01-04 오전 2:1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