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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 그리고 연 : 인공과 자연의 파노라마


글쓴이: 파랭이/정

등록일: 2004-11-17 01:22
조회수: 3688 / 추천수: 358
 


*** 인공과 자연의 파노라마 ***

삶 자체가,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 낸
파노라마가 아니었던가, 꿈이 있고, 현실이
있고, 기쁨이 있고, 아픔이 있을지라도
영원한 동반자의 길에서, 다시 만나는
자연이란 이름의 거룩한 신비여......

***글쓴이 : 오완영/시인 (정해숙의 부군)



미루어

우리는 미루어 알 수 있다. 우리들의
본래의 모습은, 저토록 현란하고
아름다웠다는 것을, 그렇지 아니하고는,
옥색 물빛 가슴에, 원앙은 새겨져 있지
않았을 거라고......

본래의 모습대로 사는 이는 아름답다.




꽃잎은 지지 않고

꽃잎은 지지 않고, 다만 물위에
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생명으로
간직된 아름다움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꽃잎은 지지 않고
다만 물위에 떠 있을 뿐이다.




영조靈鳥

연꽃 속에 스며든 새는, 키리만자로의
영봉을 덮은 만년설만큼이나, 경이로운
까닭이 무엇일까. 새 그리고 연,
이 미지未知의 동질의 이미지 때문이
아닐까. 사랑하는 이들이여, 당신들이
창조한 동질의 이미지로 돌아가라.




연꽃을 낚는 어부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할 수만
있다면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다만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지어주신
형상대로 그물을 던져라.

그물을 던져라, 지어주신 형상대로.....




영혼에 이는 동줆貞

지극히 맑고, 지극히 깨끗한 것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동정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동정은 가장 순수한 자연
이었기에,

다만 한 점 이슬처럼 순수할 뿐이니.....


파랭이 참, 장석희님~ 긴급뉴스?? 조선일보??
아직도 깜깜 소식이니
이거 원 궁금해서 발길이 안 떨어질것 같네요.
도대체 무슨 사건인데 날 이렇게 궁금케 하는지????????.........
2004-07-26 오전 1:27:01
정해숙(파랭이) 상큼이님, 오늘밤도 올빼미??
내일 오후 뱡기니까 대전서 12시 15분발 인천공항 직통버스로...
모스크바 며느리의 코멘트 답신을 쓰고 이제사 짐을 챙기려고
주섬주섬~ 이궁, 오늘밤도 열대야?
왜냥 이렇게~ 서울도 덥단가유?
일주일코스니까 돌아와서 8월 첫주엔 울릉도 촬영을...
나 없다고 여기 몰라라 함 섭하지요.
모스크바 남곡시인님 외롭잖게 하루에 한 번씩 꼭 ,꼭,
댕겨 가시라는 당부말쌈을 드립니다요.
넘 어려운 숙젤랑가?? ㅋㅋㅋ
잘 댕겨 오갔유~
삼복더위에 몸 건강하시구 행복하셔유~이잉? 아프지 마시라요.
2004-07-26 오전 1:17:07
상큼이 몽골행이 내일이라고요.
전엔 8월 3일이라 했던것 같은데..........
일정은 어떻케 되는지?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더위 탓에
많이 지쳐 있을텐데
모쪼록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고
선물로 멋진 작품 기대해 볼께요.
2004-07-26 오전 12:42:20
파랭이 오오~ 살로메~
고맙구나. 모두가 날 위해 기도해 주는 덕으로 잘 다녀 올께.
몽골탐사에 이색 꿈으로 멋진 작품을 기대해 보며,
잠시 자리를 비우는 동안 해피인이 외롭지 않도록 관심을...

방학동안도 논문연구하며 살림꾸리느라 쉴 틈도 없겠지?
하지만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선 최선을 다해 수고를...
항상 기도하는 마음으로 웃음 잃지 않는 축복을 바란다.
수아가 몹씨도 보고 싶은데 별수없이 겨울방학??
모스크바의 눈 덮인 환상의 계절을 기다리며...
2004-07-25 오후 11:33:26
살로메 어머님.
내일 몽고, 자연탐사를 위해 떠나시는 길이
평안시고 즐거운 여행 길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몽고는 사막 지대라는 막연한 생각보다, 더 많은
보물들이 채워져 있을 것 같은 그런 곳입니다. 특히 어머님의
작품 활동에는, 더할나위 없이 소중한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어머님, 참으로 뜻 깊고 좋은 여행이 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평안히, 그리고 건강하게 다녀오셔요.
2004-07-25 오후 1:51:19
정해숙(파랭이) 사포니아 샘~

한 학기를 무사히 끝냄을 우선 축하합니다.
고사리손등을 어루만지며 이른 봄부터 정을 나누던
애틋한 담임선생님의 고운 마음씨가 그들에게도
헤어지기 섭섭하여 끝내는 울음보가 터졌겠지요.

행복입니다. 헤어짐이 있다는건 다시 만남의 약속이라니까...

방학동안에도 거의 학교에서 특별활동을 해야 한다니
부담은 되겠지만 능력발휘의 기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각별히 조심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으로...
2004-07-24 오후 8:58:49
정해숙(파랭이) 오잉~ 물망초님, 방가방가~
오랫만이구려. 여기서 만나는게,
언제나 늘- 건강걱정 해 주어 이렇게 당당하답니다.

우리 오계절 사우회의 출사로 담양갔다가 폭우로 죽림속에서
천둥번개치는 하늘만 바라보다가 그냥 돌아온게 어찌나
섭섭했던지...그래도 다행한건 돌아오는 길에 덕진공원을
잠시 들린것이 위안이였지요. 수련잎에 물방울도 담아 오고...

탄탄한 오계절의 힘을 더욱 더 찬란하게 최선을 다 해 봅시다.
이렇게 무더울땐 시원한 계곡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구려. 행복이 넘치도록...
2004-07-24 오후 8:48:38
정해숙(파랭이) 연일 찜통더위군요.
덕봉님께서도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이렇게 견디기 힘든 폭염에도 여길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반가움으로 한결 시원한 기분이네요.

무더위 속에서 어제사 종강을 했습니다.
한결 맘은 여유롭지만 방학동안 여러 가지 행사가
줄을 지어 있네요. 몽골탐사, 울릉도, 창녕 하계워크샵, 우포늪,
천리포 수목원, 호수공원의 야경 등등 바쁜 일정으로
해마다 어김없이 다녀 오던 모스크바도 갈수 없게 되었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은 그리움으로 간직하면서...

삼복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2004-07-24 오후 8:29:32
덕봉 월드 대 샾 파랭이님

안녕 하세요
더운 날씨에
시원한 냇 가에서
천렵하던 생각이 납니다.
더위도 잊고. 근심걱정도 없이
자연속에서 지내던 지난 시간이...
현대엔
五濁에 거친 세파 속에서도
연꽃잎에 물 안드는
본래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연꽃 속에 청춘남녀가
더 예쁘군요
흔적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4-07-24 오후 6:24:26
물망초 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 더운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회장님의 작품 한층더 성숙된 모습이네요.
아름다운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우리도 저런 작품이 나오려나 궁금하네요.
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2004-07-24 오후 6:23:07
사포니아 오늘 방학을 했습니다.
점심을 나누어 먹고 한 학기를 마무리 합니다.
자기를 보호해주던 천사인 새가
제제의 가슴에서 날아갑니다. 또 태어날 아기의 가슴속에서 그 아기를 돕기 위해...
소설 속의 제제는 밍기뉴라는 나무와 대화를 하며 그를 인도합니다
그는 7살, 1학년입니다.
제제가 행복한 삶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처럼 나도 그들에게
그 부자 아저씨가 되어주고 싶단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과 혜어지는 방학이 싫다고
한 아이가 분위기를 잡았습니다.
여러 아이가 덩달아 그랬습니다.
마지막 아이는 그 상황을 만회하듯 눈물을 흘립니다.
부산에 부모님이 계신 아이는 방학에 내려가지 않겠다고 졸라댄답니다.
방학은 누구에게나 환상일텐데
1학년 답지 못한 아이들..
그러나 이 아이들이 이제 부모님의 보호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이 생겼구나.
제제처럼 자기의 할 일을, 자기의 삶을
부모님 도움 없이도 해낼수 있구나
그렇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자기 마음과 대화할 밍기뉴를 알게했구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방학이 되어도
화, 수, 목, 금은 학교에 나와 무용과 종이접기를해야합니다.
학기 중보다는 좀 자유롭지만...
에어컨이있는 교실에서 학습하게 되어 참 다행입니다.
방학에 즈음아여
아이들이 그리워지는 시간입니다.
2004-07-24 오후 2:21:40
정해숙(파랭이) 연꽃은 왕,
수련은 공주, 요정~
역시 사포니아 샘의 상상은 시적입니다.

이렇게 컴 앞에 앉아만 있어도 가슴팍에 땀이 줄줄 흐르는데
사포니아 샘~
사물놀이 경연대회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날 행사가 지난줄 알았었는데 어제였구려?
예쁘고 깜찍했을 샛별들의 모습을 봤어야 하는데...
금이냐, 은이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상을 했다는자체만으로도 수고의 보람이 아닐까요?
다음의 기회를 희망으로 기대도 하게되고...
정말 잘 했습니다. 늦었지만 격려와 축하의 박수 짝짝짝~
2004-07-24 오후 12:22:54
파랭이 긴급뉴스???
파랑새?가 상암월드컵경기장에???
에궁~ 이 더위에 조선일보를 어디서 구한담~~~
장석희님~
도대체 뭔 뜻이온지요???
2004-07-24 오후 12:11:23
장석희 **** 긴급 뉴스 ****

도심에서는 좀처럼 눈에 띄지 않는다는
파랭이님의 사촌.
파랭새가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
둥지를 틀었답니다.
오늘 조선일보를 봐 주세요.

그럼 나하고도 일가가되네.......ㅋㅋㅋ
2004-07-24 오전 11:50:41
정해숙(파랭이) 요즘 왜 이리도 덥기만한지?? 정말 가마솥 찜통더위라드니
그것도 모자라 모든게 폭발할것 같다는 표현들이군요.
연일 35도를 넘나드니 버티는 데도 어느정도지요. 하긴
가까운 일본에선 39,8도까정?? ㅋㅋㅋ
파워 샘님~
방문해 주어 고맙습니다.
사진을 곱게 봐주어 더욱 기분짱이구요.
이젠 방학이라 조금은 한가롭겠지만
우리 대사연 전시회작품 준비해야죠?
좋은 사진을 기대합니다.
밤마다 이불 머리끝까정 덮어야 잠드시는 파워님,
더위에 건강 각별히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길...
2004-07-24 오전 11:21:41
파랭이 상큼이님!!!
한 편의 멋진 수필을 읽는 동안
폭염의 찜통더위도 잊는듯 인생의 참 삶은
순리대로, 물 흐르는대로, 그렇게 살아야겠노라고...

99, 88 ?? 참으로 기억력도 뛰어 나십니다. 그걸 어찌 지금까지...
그래요. 지하철에서 만난 그 노인이 93세의 나이에도
찌들지 않고 70대의 젊음을 간직했다는 대목에서
그의 인생철학이 무엇인가를, 참으로 아름다운
자랑스럽고 갑진모습이라고...

그건 그렇다 치고, 상큼이님~ 뒤늦은 발견이지만
시작이 반이라니까 이제라도 문단에 등단하여
멋진 수필집을 출간해 보시지요?? 그동안 숨겨진 인재가
빛을 볼 날이 머지 않은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요.

상큼이님의 좋은 글 덕분에 해피인의 사진방이 넉넉하고,
여유로워 기쁨이고, 축복이랍니다. 고맙구만유~
인생은 80부터가 분명하니까 아마도 앞으로 남은 인생이
더 많을는지도???ㅋㅋㅋ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라는 주제로 어제는 어느 병원장님의
특강을 들으면서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요. 건강만 보장된다면
그 이상 축복이 없겠고 그리고 또 많은 봉사도 함께 할수있다 싶어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2004-07-24 오전 11:02:41
상큼이 며칠전 지하철에서 70대 중반으로 보이는 너무도 고운
할머니 한 분을 뵈었답니다
그 옆에는 한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주머니.
그분은 많이 급하셨던지 열차 안에서 스킨. 로숀. 화운데이숀......
눈섭 그리고 입술엔 오랜지 핑크로 꽃잎 두장.
이모습을 유심히 보고 계시던 그 할머니.
(그 구찌 베니색깔 참 곱소)
이에 아주머니가 선뜻 루즈를 꺼내서
난 여러개 있으니까 할머니 가지시라고 내미는 거에요.
그때부터 두 분의 대화는 시작되고
너무도 놀라운것은 70대 중반으로 보이시는
이 할머니의 연세는 93세.
두런 두런 두분의 대회중에서
나는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지금까지 할머니의 인생관은 순리대로. 물 흐르는대로.................
역행을 하다보면 누구를 미워하는 일도 생기고. 욕심도 생기고.......
안 되는 일은 운다고 되는것 아니고.
마음 끓인다고 되는것 아니니까 빨리 잊어 버리고.
타인의 말과 생각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내가 그 사람이 아니니까
옳타. 그르다. 단정할순 없는거라고.
받아든 루즈를 보시며 할머니는
(난 아직도 고운것이 좋으니 지금도 여잔가보우)

언젠가 말했지요? 인생은 80부터라고.
딱 맞는 말쌈인것 같아요.
그토록 할머니가 고우신 이유.
답이 나오더라고요. 99 88 화이팅~~~~
2004-07-24 오전 1:39:39
파워 혼자보기 아깝네요 여럿이 함께 하고 싶은데 교원사진연구회 회원님들 모두 보셨나요? 아름다운 사진 연잎위의 물방울도 연잎속의 비밀이된 초록빛 새도 아름다움 그자체네요 아름다우셔요! 2004-07-23 오후 10:33:31
사포니아 수련
물위에 납작하게 원을 그리다가
이쁘게 잘라진 잎만 기억하는데
그 수련은 잎이 터지지 않은 원 모양이군요.
순수라 했나요?
이슬이 구슬되어 모인 모습도 그렇고
꽃잎이 시들지 않고 떨어지는것도 그렇고
연꽃이 왕의 위엄이라면
수련은 공주?
아님 요정? 이게 좋겠네요.
무심히 지나쳤던 수련속에서
그렇게 깜찍한 순수를 느낍니다.
옆에 개구리밥 노오란 잎도 꽃잎이네요.

오늘 오후에 사물놀이 경연이 있었습니다.
금상을 받고 싶은 욕심이었지만 은상을 받았습니다.
한 아이는 개인상이 있으면 주고 싶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 일도 마음이 그랬는데
어떤 선배님이
전에는 순수한 느낌이 좋았는데
지금은 매우 섹시한 분위기라고...
그 말이 너무 맘에 걸려서
누구에겐가 위로와 확인을 받고 싶었지만
이렇게 이곳에 올리며 털어봅니다.
40세가 넘으면 자기의 모습에 책임을 지라고
그래도 그 시각도 인정하려 합니다.
사람마다 같은것도 다르게 볼수 있는 일이고
이래도 저래도
이쁜 면만 감사하며 편안을 찾고 싶습니다.
2004-07-23 오후 9:38:38
정해숙(파랭이) 덥지만 지금도 웃고 계실 스마일님!!!

무심코 지나치다 발끝을 멈추게하는 이름 모를 야생화,
작고 작은 미세한 생명체들이 펼지는 신비한 삶의 무대,
저마다 최선을 다하는 움직임에 우린
배움이 있고 감동이 넘쳐 자신도 모른새
들로 산으로, 접사에 빠져 그리움으로...
접사의 그림도 올려드릴까요???

당사에서, 노상에서 밤과 낮의 구별도 없이
웃음으로 수고하시는 스마일님의 미소는 백만장자가
부럽잖은 아름다움이십니다.

요즘 갑자기 더 야위시고, 까맣게 탄 모습을 보며
왠지 부끄러운 생각이 앞섭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삼복더위에 건강조심하시고 더 많은 웃음으로
축복가득 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꿈 속에서도 웃으실 스마일님~ 할렐루야~
2004-07-23 오전 4:30:40
정해숙(파랭이) 이부희 샘~
삶은? 자연과 더불어 있음에...
자연의 신비, 아름다움은 늘-가슴속에...
다시 생각할수 있는 좋은 느낌으로...

오늘 저녁 무지개??
빨,주,노,초,파,남,보의 고운 눈빛 마주하며
온갖 수다들로 웃음꽃 활짝 꽃은 또 피리니...
도마회의 발전을 위해 바쁜중에도 때때로 잊지않고
수고하는 샘의 노고에 감사하며...
2004-07-23 오전 3:54:45
정해숙(파랭이) 하얀바다님, 만나면 이렇게 반가운걸...
해피인에 오계절횐님들이 뜸해서 사실은 많이 그리웠는데...
언제나 자정무렵이면 어김없이 전해지는 좋은 글들이
여기에 담겨지길 바램은 욕심이였나요??
고마웠어요. 멜을 받을때 마다...
항상 곁에 있고싶은 바다님을 생각하며,
다재다능한 컴실력을 어깨너머라도 배우고 싶은데...
올 여름 멋진 피서와 좋은 작품을 기대합니다.
해피,해피,행복을 빌며...
2004-07-22 오후 9:31:24
정해숙(파랭이) 김정자 샘~ 방가방가,
이렇게 무더운 날에도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즐길수 있다는건
행복이지요. 더구나 인공과 자연의 파노라마를...

어린이들과 한 학기 과정을 성공적으로...수고 많았구려.
방학동안 가족과 함께 오붓한 시간들로
행복가득하길... 아가의 건강에 유념하면서...
2004-07-22 오후 9:10:21
파랭이 상큼이님의 글을 읽고 많은 감동을 받으며...
빛과 소금이 되라셨나요?? 기도해 주심으로 축복을...

근디 글솜씨가 타고난 재능? 어쩜 목사님 설교같기도 하고,
아니, 맹자 공자님처럼 인내의 모습을 닮으셨나요??
난, 진짜 더운것 싫습니다. 견딜수가 없어요.
열불이 솟는듯해서 지금도 안절부절~

오늘은 덥지만 기분짱입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상큼이님의
칭찬에 싱글벙글이지만 네 자신을 알라~ 라는 교훈과 겸손으로,
많은걸 생각하며 살겠나이다. 더 많은 봉사와 덕으로
이 세상 끝날까지 사랑의 빛 되기를 원하면서...
2004-07-22 오후 8:44:44
상큼이 난 무더운 여름보단
차라리 추운 겨울이 좋습니다.
이때나 저때나 기두렸더니
올만큼 왔는지 장마는 끝났건만
이어서 또 폭염이..........
이 또한
만물이 성장하기에 필요한 날씨임을 믿습니다.
이 더위를 잘 이겨냄으로
풍성해질 한해의 결실의 기쁨.
수확될 열매로인한 즐거움을 생각하며
어렵드라도
착한(?) 우리들이 참아야 할래나 봅니다.
장마와 더위의 악 조건에서도
매 주마다 작품이
예술의 극을 달하는 것은???........
외람된 평가 인가요?
몽골로. 울릉도로..촬영을 떠난다고요?
파랭이님의
재능과 물질과 몸과 마음과 지혜와 지식.
이 모든 것이
이웃을 위하여
봉사의 도구로 사용 되어지고
때론
이 사회의 큰 기둥의 도구로
되어 질줄로 믿습니다.
할수 있는한
최선을 다하여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활을
다 하기를 원합니다.
무능 함이나 연약함을 내 세워
게을러지는 나에게
항상 채찍이됨을 감사 합니다.
2004-07-22 오후 5:24:43
김정자 선생님의 예리한 눈빛,
투망던지는 순간을 놓치시지 않은 순발력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조화로운 어울림이 일품이군요.
삼복 더위가 덥긴 해도 최고의 여름다운 날씨를 즐겨봅니다.
2004-07-22 오후 3:51:26
하얀바다 정말 오랫만에 들르게 되었네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들을 감상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찌는 듯한 더위지만 회장님의 작품을 대하니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었답니다
2004-07-22 오후 12:54:54
이부희 수은주가 아무리 치솟아도
아름답기만 한 자연.
선생님의 자연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삶은 자연과 더불어 있음에......
2004-07-22 오후 12:36:45
스마일 또 다른 세상을 보는 듯 하군요. 우리 주위에 너무나 소중한 것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살고있는데 파랭이씨를 통하여 작은 세상을 크게 보여 주는군요. 앞으로 장르를 바꾸어 접사도 하실 예정인지요? 기대가 됩니다. 거시적인 세계와 미시적인 세계를 교차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덥지만 시원하게 웃는 스마일 2004-07-22 오전 6:45:44
정해숙(파랭이) 사포니아샘??
언젠가 기억으로 7월 20일 행사, 사물놀이 경연??
그 날 화요일은 강의가 있는 날이라서 구경도 못갔네요.
힘찬 박수로 목청높여 응원을 했어야 하는데 아쉬움만...
좋은 결과에 축하와 감사를 전합니다. 늦게나마~
2004-07-22 오전 1:08:15
파랭이 사랑하는 살로메~
어딜가나 맑은 호수와 우거진 숲이 동화속 배경같은 러시아,
가을같은 여름날씨라는 그 곳, 모스크바의 산들바람이 부럽구나.

매번 방학이면 가족을 찾아가는 일이 기다림이고, 기쁨이고,
고작 일년에 두번 유일한 방학이 해후의 기회였는데...
이런,저런 행사들이 겹쳐 귀엽고 예쁜 우리 수아, 그리고
아들과 며느리, 살로메야~ 많이 보고 싶구나.
다음 흰눈이 펑펑 쏟아질때를 손꼽아 기다려야지?

삐리슬라블 잴렌스키? 역사의 도시?
잘 다녀 왔다니 다행이구나. 정말 기도 많이 했단다.
너는 물론 애비가 교직원 대가족을 인솔한다 해서...
행여 후유증으로 몸살이나 나지 않았는지?
그래도 이젠 방학이니 조금은 한가한 시간으로 충분한
휴식, 재충전의 기회를 갖도록 하여라.
고맙다. 사랑한다. 영원히...
2004-07-22 오전 12:40:47
정해숙(파랭이) 해피인의 모든 님들 극성 무더위에, 학기 말에,
바쁘시고 힘든줄만 알았는데
어쩌나요? 사포니아님!!!
몸살이로군요. 그렇게 가마솥 폭염속에서도
오로지 일에만 푹-빠져 있으니...

정말 많은 일들을 척척 잘도 해 내시는군요. 한 학기를 정리하며
방송취재까지??? 모든건 보람이고 영광이지만 그에 앞서
내 몸은 내가 챙겨가며...건강은 유일한 재산이라잖소.
하루 빨리 가벼운 마음으로 즐거운 방학을 위해서라도
건강회복과 함께 더 좋은 소식을...
2004-07-21 오후 11:48:27
사포니아 내 사랑은 어떤 빛일까
사진을 보면서 내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해 봅니다.

연꽃 속에 스며든 새
동질?
동화!
내게도 그런 그늘이 필요하다
연잎 그 줄기로 동화된 발가락이
그렇게 자연스럽게
한 공간에서 한 생각으로
동질감으로......
2004-07-21 오후 9:46:28
사포니아 참으로 오랫만에 시간을 내었습니다
그동안 학기말, 방학 계획 수립 하고
방과후 활동 대전mbc에서 취재하고
협의회, 만찬, 생일
무더위 속에 알알이 영그는 내 삶의 모습이길 바랍니다
더위를먹은건지 신경성인지
며칠동안 소화가 더디더니 어제 밤부터 위염증세로 식은 땀까지 흘립니다.
모두 이 더위에 지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04-07-21 오후 9:33:14
살로메 어머님, 한국은 열대야로 너무 어려움이 크시군요. 이 곳은
한국의 가을 날씨처럼, 서들선들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때로는 너무 상쾌한 날씨라서 더위에 고생하시는 어머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희들은 어머님 기도 덕분에, 삐리슬라블 젤렌스키
라는 조용하고 아름다운 고대도시에 잘 다녀왔습니다.

넓은 호수와 지평선 그리고 아름다운 하늘이
하나의 장관을 이루는 그런 분위기가 살이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살펴볼, 사원, 박물관등
역사적 자료도 풍부한 곳이었습니다.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아 애비가 애를 많이 써서, 인솔하는 많은 가족들을 잘 이끌어
주어서, 모든 분들이 즐겁고 기쁜 여행이 되었습니다. 이 번 작품은
저희들에게 마음을 맑고 깨끗이 해주는 정화제의 기능이 아주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어머님 좋은 작품 만들어 주시느라고 너무 많은
수고를 하셨습니다. 어머님 기도로 무사히 캠핑을 마치고
돌아 올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수아는 아주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무더위 속의 어머님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2004-07-21 오후 1:45:53
정해숙(파랭이) mms~ 그리운 친구!!!
제헌절날 나도 생각했었어. 우리가 전에 만나던 날이였으니까...
그래서 더 친구들이 그리운건가?? 보고 싶다. 전동의 덤수 시원한
냇가가 생각나는게 동창들이 보고 싶어진거겠지.
정말 무쟈게도 더워서 숨통이 막힐 지경이야. 이런때 건강 조심해
더위들면 안되잖아. 나 낼모래면 종강이야. 동학사 계곡에서라도
한 번 만날수 있을까? 우리... 기대해 볼께, 안녕~
2004-07-21 오전 9:13:58
정해숙(파랭이) 이기자샘, 반갑습니다.
여기 해피인이 아니였음 우린 어쩔랬나 싶어요.
만나면 기쁨이 넘치니 말이죠.
열대야?? 찬물을 끼언져도, 이 방, 저 방 옮겨다녀 봐도
잠은 정말 이룰수가 없었네요. 어딘가는 35.8도의 찜통이였다니...
10년만의 폭염이 겁부터 나네요.
항상 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이제 방학도 다가 오는데
멋진 곳 피서도 가시고 행복, 행복을 빌께요.
2004-07-21 오전 9:07:05
이기자 밤새 열대야에 시달린 무거운 몸을 이끌고 출근해 회장님의 연잎위의 그 영롱한 물방울을 접하니 간밤의 짜증이 어디로 갔는지요? 지친 영혼에 청량제로 다가와 시원히 목을 적셔주시는 두분 감사합니다. 이기자 2004-07-21 오전 8:48:07
mms 날이 무지 덥구나 자연 현상 이려니 하면 아무것도 아니겟지만 그래도 더운걸 어쩌나 여기와서 마음이나 깨끗이 씻어 볼가 왓노라
지난 몇일 전에는 비가 많이 오드니 그중 제헌절 날 다시한번 전에 생각을 해 보앗지 오늘이 우리 동창회 하든 날이엇는데 하고 말이야
어덯게 지내니 친구야 더워서 죽겟다 항상 건강 조심하고 좋은 날로 계속 이루어지길......
2004-07-21 오전 5:35:06
파랭이 잘 다녀 오셨군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별히 아들이 신경많이 썼겠구려. 4일동안이나 안내를...
덕분에 함께한 교직원가족들이 유익함으로 고마워했다니
보람있었네요. 축복입니다.
참으로 이상한건
모스크바도 이역만리인데 거기서 또 어딘가 근교라지만
자리를 옮겼다는 사실에서 마음이 불안하고
허전하여 기도많이 했는데...
성공을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2004-07-20 오후 9:25:15
남곡 직원 가족 캠핑을
잘 마치고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역사 탐방을
겸한, 제 2의 경주 같은 곳이었습니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도
재미 있고 감명 깊은 곳으로, 애비가
잘 인도를 해주어서 모두들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잘 다녀 왔다고, 칭찬들을 주시는 구려. 참으로 좋은
봉사이면서, 연구활동에도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새 그리고 연,
조용한 마음으로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게 하는
그런 분위기가 있어, 마음이 평안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작품 밑에
촬영장소를 표시해 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수고하셨군요. 우선 총총 소식 전합니다.
2004-07-20 오후 8:29:53
파랭이 앗차~정영의 의심??
원앙이 가짜냐고?
정말 가짜 같게 보여?
에궁~ 어쩌나, 진짜라서......ㅎㅎㅎ
2004-07-20 오후 5:23:06
정해숙(파랭이) 이제 막 강의 끝내고 허겁지겁 곧장 집으로 달려왔어.
정영, 네 말대로 무쟈게 더워서...
지루한 장마가 끝나는가 했드니만 찌는듯항 더위가
짜증스럽구나. 아니, 오늘이 초복이라지? 그래서 그런가??
교회가 무척 바쁘다니 영광이고 축복이지, 그만큼 복된 사업
많이 할수 있다는거 아니겠어. 이 목사가 좀 힘들겠지만...
난 23일 종강하면 몽골로, 울릉도로 촬영을 떠날 계획이야.
역시 바쁘다 바뻐~ 행복한 비명인가? 축복임을 감사하며...
2004-07-20 오후 2:00:59
정영 무쟈게 덥네용*^^*
이 더위에 교회는 엄청나게 바쁘다네요
기관별 각종 여름행사땜시....
고모는 이 더위에 사진기 둘러메고, 아니 차에 싣고 다니면 장면 포착하느라
바쁘겠네요 ..이열치열..
* * * * * * * * * * * * * * * *
원앙이 혹, 가짜 아닌가..........?
2004-07-20 오전 10:42:45
정해숙(파랭이) 이름이 참 예쁘십니다. 주혜림님~
안녕하세요?
우선 해피인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사진에 관심주시어 감사하구요.
궁금해 하신 사진촬영지는?
원앙은 제주도 천지연이구요, 연과 수련잎은 전주 덕진공원.
그리고 고기잡이(투망)는 금산 제원입니다.
자주 방문하실수 있다면 기쁨이고 행복이지요.
주혜림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4-07-20 오전 5:25:25
주혜림 다녀온 이곳이 어디신지도 좀 알려주시지요? 2004-07-19 오후 7:13:54
정해숙(파랭이) 원암회장님께~
오랜 장마로 접사활동에 많은 어려움이...
어제는 연락도 못 드렸네요.
요즘 건강이 많이 안좋으신것 같아서 걱정됩니다.
과학관의 자연사 하계웍샵(창녕)에도 참석치 못하신다해서
마음이 좀 그러네요.작년엔 제가 모스크바에서 생활하느라
섭섭했었는데...
하루 빨리 건강회복하시고 활짝 웃으시면서
우리 접사회의 멋진 리더로써 모든 행사에 용기와 희망을...
회장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힘 내세요. 화이팅~
2004-07-19 오후 3:59:27
정해숙(파랭이) 간월도?를 다녀오셨다구요? 잘 하셨습니다.
장마에 폭우에 비록 물이 맑지는 않았겠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한 학기동안 힘들었던 피로를
몽땅 훌훌 털어버리고 돌아왔으리라 믿습니다.

이젠 한결 가벼운 맘으로 여름 휴가를 멋지게 보내시구려.
10년만의 폭염이 온다는데 시원한 계곡 찾아 피서도 하시고요.
우리 둘도 원앙처럼 여유로운 시간에 1박이라도...
서선생님과 함께 희망을 갖어보며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
2004-07-19 오후 3:47:02
서승녀 일상을 벗어나 그저 떠남이 좋은 설레임을 지닌채
달이 주는 갖가지 마음의 치유를 받아가며
무학대사가 지었다는 간월도를 다녀왔습니다.
비록 물은 맑지 않았으나 그래도 그물에 발을 담그고
비릿한 바다 내음과 더불어 펼쳐진 바다 풍경속에 후련함을 만끽했지요.

오늘따라 옥색 물빛위에 나란히 떠있는 원앙쌍이 너무 좋아 보입니다.
하나가 아니라 둘이라서...
2004-07-19 오후 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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