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성경탐구시 76 엄숙한 맘으로 신 앞에 서라

글쓴이: 남곡/오완

등록일: 2008-02-15 03:20
조회수: 2146 / 추천수: 169

                         76 엄숙한 맘으로 신 앞에 서라

                     적어도
                     한 번은 엄숙함 마음으로
                     신 앞에 서라.
                     인생은 아무리 출세하고, 돈벌고, 명예를
                     얻어도 허무할 뿐이다.
                     돌아보면 사상누각, 모래위에 지은 집 같을 뿐이다.
                     아무리 향락을 누리고
                     지구촌을 수백 번 돌아 왔을지라도
                     다시 돌아다 보면
                     목마른 것 뿐,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그 것을 깨닫는자마다
                     새 생명샘을 얻으리니.......

                    John 11 : 25
                              Jesus said unto her,
                              I am the resurrectiion and the life :  he that
                              believeth in me, though he were dead, yet
                              shall he live.

파랭이/정 2008-02-15 10:46:47

신대령님께 사진 원본을 보냈지만
되돌아 왔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확실했는데 반송의 이유를
알수가 없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파랭이/정 2008-02-15 12:25:23

2차로 다시 또 보냈는데 확인이 안되네요.
전화로 확인 해 보시면 어떨까요?

남곡/오완 2008-02-15 14:10:21

지금 막 통화했는데,
아마도, 전산망을 정리하고 있는 탓인듯하다고,
다시, 다른 방법으로
연락주시기로..... 조그만 기다려 봅시다.

파랭이/정 2008-02-15 15:26:35

조금전에 다시 보낸 수신 확인했습니다.
일단은 전해 졌다고 생각됩니다.
남곡님!
수고 많으셨어요.

남곡/오완 2008-02-15 15:50:19

신대령님께서
원본 다운 받아서, 부속실에
넘겨 주었답니다.
부속실에서 수고해 주실거라고.....

파랭이/정 2008-02-15 21:24:54

잘 알았습니다.
남곡님!
모두의 수고에 감사하면서...

파랭이/정 2008-02-16 19:32:31

어제 청와대 신대령님께서
바쁘신데도 친절한 장문의 답신을 주셨습니다.
대통령님 결심을 받은신 후 작품 제작 계획하여
박물관에 전시할 예정이라고...
사진을 보내드리긴 했지만 오히려
많이 감사했습니다.

남곡/오완 2008-02-16 23:29:58

어제는
전 이은성 서천교육장님
서울 혼사(청담웨딩프라자)에
다녀왔습니다.
신랑이 삼성전자에 다니고 있다기에
정일영이 알아!
그랬더니 안다고 하더군요.
신 대령님께서 중간에서 수고 많이 하셨군요.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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