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
남곡님과 파랭이님은 참 멋진 부부이십니다.
논어로 푸느세상도 잘 읽고 있습니다.
늘 건강한 정신과 뜨거운 열정으로 삶을 일구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참 아름다움이 무엇인가를 몸으로 웅변하시는 두분께 늘 감탄하며
남곡/오완
2006-01-16 09:21:21
들꽃향기님.
우리, 존경하는 임동빈 선생님께서
히말라야 등반에 올으셨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멋진 삶이 무엇인가를 그리고 그 아름다운
도전 정신에 감복하고 있는 터였습니다. 진정 두 분
내외야 말로, 쉼없이 새로운 경지를 향하여
열정과 사랑으로 달려가시는 모습이, 우리의 자랑이요,
선망입니다. 언제나 건강에 유념하시면서
더욱 큰 삶의 보람과 결실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광야를 흔들어 줄, 들꽃향기에 심취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