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이 양 무리는.....
임금 다윗은 벌써 눈물로 젖어 있었다.
물맷돌 다섯 개로
골리앗을 쓰러뜨린 남아의 기개는
다 어딜 가고,
수백 수십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쟁 영웅의 기상도 다 어딜 갔을까.......
역병(疫病)으로 무참히 쓰러지는 그의 백성을
바라보며, 여호와여, 이 양 무리들이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무릎을 꿇고
그의 백성을 위해 울기 시작했다.
그 안에 하나님의 다른 이름 예수가 계셨음이니......
사무엘하 24 : 17
다윗이 백성을 치는 천사를 보고
곧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나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거니와 이 양 무리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컨대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비의 집을 치소서 하니라
2 Samuel 24 : 17
And David speak unto the Lord when he saw the angel
that smote the people,
and said, Lo, I have sinned and I have done wickedly:
but these sheep, what have they done?
Let thine hand, I pray thee, be against me, and my father`s house.
撤母耳記下 24 : 17
大,偉看見滅民的天使, 就禱告耶和華說,
我犯了罪, 行了惡, 但這群羊作了什公呢?
愿你的手攻擊我和我的父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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