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사람을 감동시켜,
착한 마음을 유발시켜
정서와 품성을 바르게 하여...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
한편의 좋은 시를 창작 함으로써
시인은 즐거움을 갖고,
독자는 세로운 경험과 감동으로
마음의 풍요로움을 맛 볼것입니다.
....
항상 좋은 글을 보여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시인 (詩人)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입법자 (立法者)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늘풀든님
왜 이렇게 멋져 보일까요,
아무리 봐도
너무 멋져서, 그 선명하고 쾌적함에
그대로 넘길 수 없는
매력이, 아니 마력이 그 곳에
넘쳐나는 듯하니, 정말 이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할꺼나....
참으로
시인이 있어 세상이 한 점 밝아 지기를
기다리는 맘, 무슨
사명을 새삼 자각하게 하는 큰 울림이 있어
너무 좋구려. 감사합니다.
남곡/오완
2006-02-11 18:56:59
나은님
그날밤도 잊지 못하리, 천근길을
따라 오르던, 그날밤의
아름다운 역사를, 온 가족들의 행복을
엿보게 해주어, 우리들도
행복했던 시간, 감사하고요, 그리고
그 날의 중구민 보름 잔치도 잘 마치시고, 부럼을
깨면서, 다시 한 번
새 해를 약속하셨는지, 아마도
나은님이 직.간접으로 성원을 해주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 다발적으로
전개된 듯 싶구려... 수고 많으셨고, 나은님께서
부르시구려, 아무 때나 우리를,
늘풀든님과 더불어 달려 갈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