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풀든 김근수님, 안녕하시죠?
여전히 고맙습니다.
이젠 '논어로 푸는 세상'이 일상화되어
당연한것 같다는 생각으로
늘풀든님께 인사도 잊고 사네요. 죄송합니다.
어젯밤엔 귀한 손님이 다녀가셨답니다.
나은님 내외분께서 왕림을 하셨었는데 엉겹결에
따뜻한 대접도 못해 드렸네요.
모두 고맙고 감사한데...
좋은 날, 복된 날, 건강하세요.
늘풀든 /
2006-04-13 2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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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사무실 일이 좀 바빠서요
사모님 봄맞이 사진도..
못 접해보네요
열심히 활동하시는 것 같아
넘 보기 좋습니다.
도마동 여성회관 가본지도 오래 된네요
우옥환씨랑 자주 청소년 워크샾 했는데...
좋는밤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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