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 신의 성품에 참여할지니
- 우리들의 자녀를 위한 유산
실존주의
철학자들도, 인생은
고독하고 불안하며 절망할 수밖에 없는 존재라고 말한다.
키에르케고르는
불안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설파하지 아니했던가.......
그러기에, 하나님의
크고 비밀한, 영원한 약속, 영생을 구하지 못하면
우리는 사망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기에,
하나님의 저 위대한 속성,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우애, 사랑을
허락 받았음은, 힘도 권세도 아닌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부름 받은 증거일러니.........
베드로후서 1 : 4
이로써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품성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였느니라
The second epistle of Peter 1 : 4
Whereby are given unto us exceeding great
and precious promise; that by these ye might
be partaker of the divine nature, having escaped
the corruption that is in the world through lust.
彼得後書 1 : 4
因此, 他已將又寶貴, 又極大的應許賜給我們,
叫我們旣脫離世上從情欲來的敗坏, 就得與,
神的性情有份
Второе Соборное Послание
Святого Апостола Петра 1 : 4
Которыми дарованы нам веркие и драгоценны
обетования. дабы вы чреэ них соделались.
причастниками Божеского естества, удалившись
от господстьующего в мире растления похоть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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