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완영 시인의 '논어로 푸는 세상' 공야장(公冶長)편 제 10 회

글쓴이: 늘풀든 / * http://www.gp1004.com

등록일: 2006-10-16 00:23
조회수: 1672 / 추천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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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2006-10-16 06:45:44 [삭제]

쉼 없는 면려의 인생

남곡/오완 2006-10-16 08:09:00

糞土之墻不可오也: ㅡ <오>자는 썩을 후(朽)의 오른쪽 몸체의 위에
점을 하나 찍으면, 흙손질할 <오>자 임(塗也)

나은 2006-10-17 02:31:30 [삭제]

아, 그러하군요. 회장님. 11월 11일-12일 강원 정선축제 일정이 잡혔는데 강연 목적으로 가실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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