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완영 시인의 '논어로 푸는 세상' 공야장(公冶長)편 제 5 회

글쓴이: 늘풀든 / * http://www.gp1004.com

등록일: 2006-09-19 05:33
조회수: 1934 / 추천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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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랭이/정 2006-09-19 05:48:06

이렇게 이른 새벽부터 관심주시는
늘풀든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제 오후 일단은 퇴원했습니다.
집이 최고지요.
감사합니다.

최용석 2006-09-19 06:25:06 [삭제]

퇴원을 축하드립니다. 심장을 다시태어나게되어서 오래오래지내시기바랍니다.논어로푸는 세상에서 살 맛을 느끼고 있습니다. 향상 우리들을위해서 염려하여주셔서감사합니다. 한사랑가족회 총무

나은 2006-09-19 07:08:22 [삭제]

오, 그래요. 우리의 산이자 큰 강이신 남곡 선생님 퇴원하시어 다행 입니다. 오늘 충대 병원에 들릴까 했는데요. 우리가 평생 읽어야 할 논어 이야기는 앞으로 100년 정도 더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아무럼요. 건강하세요. 사모님도요. 아자아자---

나은 2006-09-19 07:10:26 [삭제]

참, 파랭이 사모님 이번 9월 22일(금)오후 2시에 바로 이웃 한밭도서관에서 문화관광부 선정 2006년 한국독서문화사을 받아요. 시간되시면 제 수상장면 작품사진 한 장 찍어주세요. 나은 절

파랭이/정 2006-09-19 07:47:16

어머나, 최용석총무님,
고맙습니다. 어저께 병원 다녀 가셨다구요?
따뜻한 염려 감사합니다.
회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논어로 푸는 세상'에 관심을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파랭이/정 2006-09-19 07:50:00

나은님, 여전히 바쁘시군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근데 21일과 22일은 전국어머니이사회가 1박2일 금산과 대둔산에서...
행사가 겹쳐져서 어쩐다요? 혹시 늦은 시간이면 가능하겠는데...
좋은 기회가 주어지길 기대해 볼께요. 감사합니다.

나은 2006-09-19 22:58:03 [삭제]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히 다녀 오세요. 단, 남곡 회장님 건강다지며 ...나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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