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상처
- 우리의 자녀들을 위한 유산
이스라엘의
역사는 상처뿐이었다. 그러기에
그들은, 상처를 통해서
천국에 이르는 열쇠를 찾아낸 민족이다.
상처는 곧,
이스라엘의 면류관이었다.
싸맬 수 없는 상처일지라도, 자기 앞에
묻어두지 아니하고
그분 앞에 나아가 변론(辯論)하면
주홍 같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지고
진홍처럼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희어지기 때문이니.......
이사야 1 :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이 붉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
지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Isaiah 1 : 18
Come now, and let us reason together,
said Lord,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wool.
以賽亞書 1 : 18
耶和華說, 你們來, 我們被此辯論, 你們的罪雖
像朱紅, 必變成雪白, 雖紅如丹顔, 必白如羊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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