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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 언어


글쓴이: 남곡/오완

등록일: 2011-05-19 10:51
조회수: 1817 / 추천수: 211
 
나의 기도가
나의
귀에 들리기까지는

아직도
나는
멀리 있음을 알고 있었다.

낙엽의
품속에서 나를
일으켜 세울
겨울 언어들이 주렁주렁 걸린

엠게우에
이르는 길을 찾아서 걷고 싶다.

    
파랭이/정   2011-05-21 22:18:47
나의 기도가 내 귀에 들리기까지는
아직도...
자신을 돌아 보게 합니다. 남곡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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